추천도서#20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6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 외 4건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6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

저자: 양화당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간일: 20240311

소개: 1인도 가족이라고? 가족끼리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K탐정이 알려 주는 대한민국의 가족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오렌지와 양배추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오렌지 엄마와 양배추 아빠가 결혼을 한다는 것. 둘은 이 결혼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어느덧 결혼식 날이 다가왔다. 그런데 결혼식 입장 직전에 소중한 결혼반지가 사라져 버렸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K탐정! 과연 오렌지와 양배추네는 결혼반지를 찾고 무사히 가족이 될 수 있을까?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가족 형태, 나와 가족을 대표하는 성씨와 본관, 가족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촌수와 호칭을 소개한다. 새롭게 등장한 뉴 K탐정과 함께 대한민국 가족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6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은(는) 지식과 감동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싱크 오렌지 리더 핸드북 (싱크 오렌지와 함께 읽는 지도자를 위한 가이드북)

저자: 레지 조이너

출판사: 디모데

출간일: 20110916

소개: 오늘날 교회 교육은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 과거의 방식과 프로그램으로는 더 이상 사역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정체된 다음 세대 교육이 다시 살아나고 주일학교의 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다음 세대에게 보다 실제적인 영향을 끼치는 ‘오렌지 전략’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 다룬 원리들을 각 교회의 필요와 형편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를 제공한다. 이 책은 교회가 지금의 다음 세대와 그들의 문화에 적절히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새롭고, 신선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미국 주일학교 사역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레지 조이너는 그동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이고 검증된 주일학교 사역의 기술을 제시한다.

싱크 오렌지 리더 핸드북 (싱크 오렌지와 함께 읽는 지도자를 위한 가이드북)은(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오렌지와 빵칼(큰글자도서) (청예 장편소설)

저자: 청예

출판사: 허블

출간일: 20240910

소개: 스스로 만든 감옥을 내던지며 웃다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 수상 작가 청예의 SF 미스터리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도발적인 이야기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을 훌륭하게 버무린 서사의 향연 2년 만에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초단기간 내에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 포근한 로맨스 소설부터 미래 기담 SF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예는 이윽고 본인 내면에 있는 질척하고 순수한 검은 감정을 내보이며 독자를 찾았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다. 그렇기에 강렬한 소설 『오렌지와 빵칼』이 허블에서 출간됐다. 사회생활 속에서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가끔은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각박해진다. 검열의 범위는 타인으로까지 번진다. 각자의 정의가 강해질수록 권리처럼 행해지는 타인을 향한 재단과 편견은 그 범위가 넓어져 ‘노키즈존’, ‘SNS 마녀사냥’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그것이 ‘선’이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이 생각으로부터 『오렌지와 빵칼』이 시작됐다. “웃음을 상실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라는 서술로 시작하는 『오렌지와 빵칼』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등장인물의 면면은 과장되었음에도 언젠가 만나본 것처럼 익숙하다. ‘정서 변화 시술’이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장치는 감초처럼 기능한다. 욕망과 충동, 위선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렬한 반전이 찾아온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누군가는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볼 것이다.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끝나는 소설. 여름철, 섬뜩함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하는 이야기로 현실에서의 일탈을 꿈꾸던 독자를 만족시킬 것이 분명하다.

오렌지와 빵칼(큰글자도서) (청예 장편소설)은(는)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오렌지와 빵칼

저자: 청예

출판사: 허블

출간일: 20240717

소개: 스스로 만든 감옥을 내던지며 웃다 한국과학문학상 장편대상 수상 작가 청예의 SF 미스터리 자유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도발적인 이야기 SF x 미스터리 x 리얼리즘을 훌륭하게 버무린 서사의 향연 2년 만에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제1회, 제2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2023년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까지, 초단기간 내에 연달아 문학상을 수상한 청예 작가. 포근한 로맨스 소설부터 미래 기담 SF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청예는 이윽고 본인 내면에 있는 질척하고 순수한 검은 감정을 내보이며 독자를 찾았다.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용기를 내 ‘쓰고 싶은 이야기’를 썼다. 그렇기에 강렬한 소설 『오렌지와 빵칼』이 허블에서 출간됐다. 사회생활 속에서 자기 검열은 일상적으로 일어난다. 가끔은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강화되고, 남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각박해진다. 검열의 범위는 타인으로까지 번진다. 각자의 정의가 강해질수록 권리처럼 행해지는 타인을 향한 재단과 편견은 그 범위가 넓어져 ‘노키즈존’, ‘SNS 마녀사냥’등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자신만의 ‘정의’를 내세우며 그것이 ‘선’이라 고집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말한다. “너무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이 생각으로부터 『오렌지와 빵칼』이 시작됐다. “웃음을 상실한 지가 너무 오래됐다”라는 서술로 시작하는 『오렌지와 빵칼』은 모두가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 속으로 독자를 이끈다. 현실감 넘치는 설정과 등장인물의 면면은 과장되었음에도 언젠가 만나본 것처럼 익숙하다. ‘정서 변화 시술’이라는 과학적 상상력으로 만든 장치는 감초처럼 기능한다. 욕망과 충동, 위선과 죄책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인공의 내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강렬한 반전이 찾아온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누군가는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을 것이고 누군가는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볼 것이다. 가볍게 시작하고 무겁게 끝나는 소설. 여름철, 섬뜩함과 시원함을 함께 선사하는 이야기로 현실에서의 일탈을 꿈꾸던 독자를 만족시킬 것이 분명하다.

오렌지와 빵칼은(는) 읽는 이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특별한 책입니다.

오렌지와 레몬 사이 (이승연 장편소설)

저자: 이승연

출판사: 가하

출간일: 20160519

소개: 이승연 로맨스 장편소설 『오렌지와 레몬 사이』. 대학 선배이자 천재작가 이한서, 즉 최정훈을 담당하는 출판 편집자 정윤아. 그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병원. 그곳에서 마주친 차가운 남자, 박도윤. 어떡하지? 이 남자, 나와 선배 사이를 오해하고 있어. 그것도 완벽하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오렌지와 레몬 사이 (이승연 장편소설),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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