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인의 초상 (수난과 방랑이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저자: 함규진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간일: 20150227
소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변혁이 놀랍도록 빠르게, 또한 무섭도록 폭넓게 일어난 세기였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20세기. 20세기의 격동은 유럽을 비롯한 각지에서 조용히 뿌리 내리고 살아가던 유대인들을 다시 한 번 유랑의 운명으로 내몰았다. 그러나 그중 상당수는 그런 도전에 과감히 응전했으며, 세상이 바뀌려는 시점에서 자신의 색채로 세상을 바꾸어나갔다. 『유대인의 초상』은 크게 8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유대인 혁명가들, 정신분석가들, 사상가들, 정치학자들, 과학자들, 경제 경영학자들, 예술가들, 현대의 예언자들 21명을 소개하고 그들의 불꽃같은 삶을 상세히 담아낸 책이다.
책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유대인의 초상 (수난과 방랑이 그들을 인도할 것이다), 감동이 가득합니다.

유대인의 풍습과 관습
저자: 프레드 H. 와이트
출판사: 도서출판 로고스
출간일: 20120930
소개: 이 책은 유대인의 풍습과 관습에 대해서 다룬 책이다. 식사시간 관습, 의복과 장신구, 신앙생활, 결혼관습, 질병과 죽음, 성악과 기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바로 유대인의 풍습과 관습입니다.

유대인의 형제 교육법 (엘리트 삼형제를 키워 낸 자녀교육 리얼 스토리)
저자: 에제키엘 이매뉴얼
출판사: 와이즈베리
출간일: 20131220
소개: 미국으로 이민 온 가난하고 평범한 유대인 가정의 특별한 자녀교육법! 엘리트 삼형제를 키워낸 자녀교육 리얼 스토리 『유대인의 형제 교육법』. 생명윤리학계의 세계적 석학 에제키엘 이매뉴얼, 백악관 비서실장 출신의 현 시카고 시장 람 이매뉴얼, 유명 연예인을 거느린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트 아리 이매뉴얼. 이 책은 의학, 정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핫 아이콘 삼형제를 키워낸 평범한 유대인 부모의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저자이자 장남인 에제키엘은 가족회의 시간의 토론을 통해 가족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받고 심사숙고 하는 태도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고 자신을 바라보는 여행을 하게 하였으며, 자식에 대한 무한 부모의 무한 신뢰를 느끼게 해주고, 13세에 치르는 성인식 바르미츠바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꿈 꿀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한다. 유대인의 성공비결을 가정교육에서 찾고 그 비법을 형제를 키우는 한국의 부모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키는 유대인의 형제 교육법 (엘리트 삼형제를 키워 낸 자녀교육 리얼 스토리), 인생의 지침이 되어줍니다.

시편 23편 (유대인의 목축 문화를 통해 본)
저자: 이진희
출판사: 쿰란출판사
출간일: 20100420
소개: 유대인의 목축문화를 통해 본『시편 23편』. 문화적 배경을 모른다면 전혀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시편 23편이다. 이 책은 시편 23편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으로, 시편 23편에 대해 바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수록한 책이다. 광야와 같은 인생을 지나면서 생각해볼 시편에 대한 이야기를 총 12부로 나눠 펼쳐낸다.
단순한 내용 이상의 감동을 선사하는 시편 23편 (유대인의 목축 문화를 통해 본), 독서 후 여운이 오래 남습니다.

후츠파로 일어서라 (7가지 처방에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
저자: 윤종록
출판사: 멀티캠퍼스
출간일: 20160913
소개: 7가지 처방에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 [후츠파로 일어서라]. 유례없는 국가 성장모델, 이스라엘에서 혁신의 로드맵을 찾고자 한 책이다.
한 줄 평: 후츠파로 일어서라 (7가지 처방에 담긴 유대인의 창조정신)은(는) 꾸준히 다시 찾게 되는 작품입니다.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 1 (효 종말에 대한 완벽한 대안 제시)
저자: 현용수
출판사: 쉐마
출간일: 20230410
소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을 출간했다. AI가 더 발달되면서 왜 자녀와의 갈등이 더 심각해지고 있는가? 본서는 이에 대해 유대인을 모델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는 미국에서 정통파 유대인 커뮤니티에서 랍비들과 20년 이상 함께 생활하면서 유대인 교육을 연구한 재미 유대인 교육학자다. 그리고 미국에서 아들을 미국 연방정부 법무부 차관보(법제처장)로 키운 이론과 실제를 겸한 성공적인 자녀교육 전문가다. 그가 이번에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을 펴냈다. 본서는 그가 2010년에 펴낸 ‘현용수의 효신학 시리즈’ 전3권 중 제1권을 수정증보한 것이다. 왜 한국은 효교육이 사라지는데 유대인은 4000년 동안 세대차이 없이 효가 전수되어 성공적인 자녀교육을 하고 있는가? 저자는 그 비밀을 본서에서 광범위하게 파헤친다. 본서는 우리가 가졌던 실제 삶의 문제도 많이 다룬다. 예컨대 유교에서 설명하지 못하는 “엄마, 왜 나를 장애아로 낳았어?”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아 제시한다. 그리고 왜 가정에서 효가 무너지면 가정과 사회가 무너지는지, 그 이유를 폭넓게 논증한다. 특히 제1권 제1부 제2장은 효의 근본 문제를 다룬다. 1) “부모를 공경하면 이 땅에서 정말 잘 되는가?” 왜 한국은 ‘못난 자식’이 효도한다고 하는데 유대인은 ‘성공한 자식’이 효자가 되는가? 유대인의 효자가 한국의 효자보다 세상에서 더 잘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주신 제5계명은 한국의 효와 무엇이 다른가? 2) “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 중에 육신의 부모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은가?” 답은 성경을 잘못 해석했기 때문이다. 본서는 바른 성경 해석을 제시한다. 3) 신약교회의 역사와 유대인의 역사를 비교하면 믿음의 공동체(민족) 입장에서 전자는 시대마다 불연속성인데 후자는 연속성임을 발견할 수 있다. 신약교회는 2000년 동안 다른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느 개인이나 민족도 자손대대로 신앙을 전수한 예는 없다. 그러나 유대인의 경우 아브라함부터 현재까지 4000년 동안 토라와 역사와 전통이 전수되고 있다. 제5계명은 유대인의 가정에서 자녀에게 말씀과 신앙을 전수하는데 어떤 역할을 했는가? 유대인이 제5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왜 영적으로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왜 유대인을 통한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가? 저자는 이에 대해 답하기 위해 유대인의 효를 연구하여 ‘구약의 지상명령 측면에서 본 제5계명의 8가지 발달 단계’를 발견했다. 이것은 유대인 자녀들이 4000년 동안 변함없이 부모에게 순종을 잘 할 수밖에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준다. ‘구약의 지상명령’(창 18:19; 신 6:4-9)은 한 마디로 “부모는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열심히 가르쳐 자손대대로 전수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래서 유대인을 ‘말씀 맡은 자’(롬 3:2)로 키우라는 것이다. 그래야 유대인의 구원이 아브라함부터 시작하여 자손대대로 이어져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약시대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예수님의 지상명령과 대조된다. 따라서 본서는 기존의 윤리적인 입장에서만 해석했던 제5계명을 유대인의 구원론적 입장에서 해석한 세계 최초의 독보적인 논리다. 따라서 본서는 ‘유교의 효’(부모공경)와 ‘유대교의 제5계명’(부모공경)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전자는 ‘부모공경’에, 후자는 ‘순종’에 방점이 찍혀져 있다. 그 이유는 전자는 부모를 편안하게 잘 모시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후자는 구약의 지상명령의 실천, 즉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는 부모교육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교의 효는 윤리 차원에서 끝나지만, 후자는 영혼 구원까지 이어진다. 이외에도 저자는 하부루타 식으로 기발한 질문을 하며 이에 명쾌하게 답변한다.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왜 제5계명이 십계명의 두 돌판 중에 인간의 돌판이 아닌, 하나님의 돌판에 새겨져 있는가?” “왜 제5계명은 하나님의 돌판과 인간의 돌판을 잇는 연결고리인가?” “왜 부모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세 가지의 연결고리인가?” 족보(뿌리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진도개도 족보가 있는데 인간에게 족보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리고 “한국의 충효교육은 잘못인가?” 등이다. 어른들이나 자녀들이 본서를 읽으면 우선적으로 효에 대한 기존 시각이 새롭게 바뀌어 효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본서를 읽고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한다.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AI시대 유대인의 효교육법 1 (효 종말에 대한 완벽한 대안 제시), 매력적입니다.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저자: 김종철
출판사: 리수
출간일: 20100114
소개: 유대인, 그들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타산지석」시리즈 제13권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편. 방송작가이자, 기독교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의 감독인 저자, 김종철이 10여 년 동안 30여 차례가 넘도록 이스라엘을 오가며 유대인을 연구해 지혜와 부의 상징인 유대인, 그 저력의 근원을 생생하게 파헤친다. 왜 유대인은 박해를 받았는지, 왜 유대인은 강해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유대인의 실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시원스레 풀어나간다.
이스라엘에는 예수가 없다 (유대인의 힘은 어디서 비롯되는가)은(는) 독서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주는 명작입니다.

구약성서 1: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
저자: 이범선
출판사: 교양인
출간일: 20130830
소개: 『교양으로 읽는 구약성서』제1권《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은 ‘태초에’ 천지만물이 생겨난 순간부터 대홍수를 거쳐 이스라엘의 뿌리가 된 아브라함과 유대인의 이집트 탈출을 이끈 모세에 이르기까지 구약성서 속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따라, 누구나 쉽게 구약성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책이다. 성서는 비약과 생략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저자는 성서 읽기를 어렵게 하는 성서의 빈틈을 폭넓은 신학적 지식, 인문학적 교양, 문학적 상상력으로 메우고 해석하여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명료하게 드러낸다.
한 번 읽으면 계속 생각나는 구약성서 1: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 (모세오경과 유대인의 탄생), 인생의 보석입니다.

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
저자: 커유후이
출판사: 올댓북스
출간일: 20191125
소개: 유대인 하면 탈무드, 독특한 교육, 아우슈비츠의 비극, 비즈니스에 탁월한 사람 등의 이미지를 우선 떠올린다. 다이아몬드 가공업, 금융업 등 큰돈이 오가는 사업은 물론 미국 유명대학의 로스쿨, 월스트리트, 노벨상 및 백만장자, 미디어 및 영화계, IT업계에도 유대인의 비중이 아주 높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역사적으로 수많은 박해를 받아왔고 유랑생활을 하면서도 이들이 성공을 하고 부를 축적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말한다. 유대인은 ‘죽기 직전까지도 돈벌이 생각을 머리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만물을 주재하는 존재가 하느님이라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하느님은 곧 돈이라고 믿는’ 사람들이라고.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만드는 사람들이고, ‘의문은 지혜의 문을 여는 배움의 열쇠’라 믿고 주변 상황에 대해 늘 질문하고 지식을 탐구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다. 이들은 투기나 도박, 사기 등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것은 절대 금기시한다, 유머를 중시하며 적도 친구로 삼을 만큼 관용적이다, 풍성한 만찬을 위해 돈을 아낌없이 쓰며 삶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어리다고 무조건 무시하지 않고 젊은이의 의견을 높이 산다, 사랑을 목숨처럼 지키려고 하며 결혼할 때 돈만 많은 사람보다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을 선택한다 등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모습과 인생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성공과 부를 움켜쥔 유대인의 경쟁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명한 유대인 연구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는 돈에 대한 확고한 철학, 창의적인 비즈니스, 진취성, 처세술, 자녀교육, 인생철학 등의 여섯 파트로 나누어 유대인의 경쟁력을 다루고 있다. 유명 인물들의 일화와 탈무드 등을 통해 돈과 비즈니스에 대한 구체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배우는 것은 물론 우리가 잘 몰랐던 유대인의 철학, 인생관 등도 들여다볼 수 있다.
한 줄 평: 유대인의 돈, 유대인의 경쟁력은(는) 인생의 진리를 담은 보석입니다.

탈무드 이야기 (생각이 자라는 유대인의 지혜)
저자: 손영실 (엮음)
출판사: 국민출판사
출간일: 20141209
소개: 답 없는 삶을 제대로, 올바르게 살 수는 없을까? 특히 인생 공부가 어렵고 지루한 이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시 삶을 공부해 보자. 교과서 수록 작품은 물론, 그 다양한 가짓수를 한 권에 모은 지혜의 결정체 『생각이 자라는 유대인의 지혜 탈무드 이야기』. 여기에서 삶을 어렵지 않게 살아가는 귀중한 조언을 찾는다. 다섯 가지 테마로 분류한 탈무드를 머리와 마음에 오래 새길 수 있도록 쉽고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또 단순히 읽기에만 그치지 않고 탈무드가 주는 교훈을 되새기고 적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책에서 전하는 감동과 철학적 깊이가 함께하는 탈무드 이야기 (생각이 자라는 유대인의 지혜),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