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2022년 6월호) (표지: 유아인(3종 중 랜덤 1종 발송))
저자: 렉스트림 편집부
출판사: 렉스트림
출간일: 20220524
소개: 부록 1. 라코스테 페이퍼 토이(랜덤발송) 2.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2022년 6월호) (표지: 유아인(3종 중 랜덤 1종 발송))은(는) 독자에게 새로움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AROUND(어라운드)(83호)(2022년 5월호) (일기의 시절 Open A Letter)
저자: 어라운드 편집부
출판사: 어라운드
출간일: 20220427
소개: AROUND Vol.83 | 일기의 시절 Open A Letter 오늘은 어떤 기록과 함께했나요? 누군가에게 보내는 짧은 메시지, 이동길에 들은 아름다운 노래, 일기장에 적은 하루의 동선, 가볍게 펼쳐 본 작은 시집…. 이 모든 게 우리의 기록이라 생각하면 더없이 소중해집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야기를 남기며 살아갑니다. 《AROUND》 83호에서는 내가 남긴 이야기, 타인이 남긴 기록을 두루 살피며 그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해지는지 세심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글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남은 이야기를 좀더 가까이 살펴보기도 하고, 일기장을 함께 열어보며 흔적을 나누기도 했지요. 누군가의 기록에서 내 이야기를 발견하는 일은 뜻밖의 기쁨이었습니다. 인터뷰이와 나눈 대화 중에 이런 말이 기억에 남네요. “기록은 잊지 않게 해주는 행위예요. 동시에 완전히 잊게 해주는 일이기도 하죠. 어떤 감정이나 상황을 억지로 붙들고 있는 게 아니라 놓아주는 일 같다고 느낄 때가 있거든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떻게 보내주었나요? 이번 호에서는 켜켜이 쌓이는 우리의 이야기에 마음을 기울여 봅니다.
한 줄 평: AROUND(어라운드)(83호)(2022년 5월호) (일기의 시절 Open A Letter)은(는) 인생의 진리를 담은 보석입니다.

LIKE : Dazed Korea 100 X BIGBANG 10 - 승리
저자: 편집부
출판사: 렉스트림(잡지)
출간일: 20170112
소개: 지드래곤, TOP, 태양, 대성, 승리. 빅뱅 멤버 다섯 명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사적이고 진실한 패션 화보집 《라이크》. 빅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은과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완성한, 멤버 한 명 당 128페이지에 달하는 패션 화보집 《라이크》는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섯 멤버가 함께 한 콘서트 비하인드 컷과 그들의 메모까지 담겨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정교한 서술과 감성적인 이야기가 만나는 LIKE : Dazed Korea 100 X BIGBANG 10 - 승리, 꼭 읽어보세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2024년 6월호) C,D형
저자: 렉스트림 편집부
출판사: 렉스트림
출간일: 20240614
소개:
독특한 시각과 깊은 통찰력이 돋보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2024년 6월호) C,D형,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웃는 남자(그윈플렌 커버 에디션 B)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다)
저자: 빅토르 위고
출판사: 더스토리
출간일: 20200105
소개: 2020년 초대형 뮤지컬〈웃는 남자〉원작 소설! 주인공 수호(EXO)와 박강현 표지디자인 스페셜 에디션 찬바람이 불어오는 1690년 1월, 포틀랜드만의 삭막한 해변에 한 소년이 버려진다. 자신이 누구인지, 누가 버렸는지도 모른 채 소년은 눈보라를 맞으며 목적 없이 걷는다. 그러던 중 소년은 죽은 어미의 품에 안겨 죽어가는 젖먹이 갓난아기를 발견한다. 소년은 어린것을 품에 안고 구원의 손길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겨우 발견한 마을사람들은 냉혹하다. 오직 사람을 혐오하며 늑대를 친구 삼아 살아가는 우르수스만이 버려진 두 영혼에게 친절을 베푼다. 15년 후, ‘사람’이라는 이름을 가진 늑대와 자신을 ‘곰’이라고 자처하는 남자, 지워지지 않는 상처를 얼굴에 입고 항상 기괴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소년, 앞을 볼 수 없으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녀로 자라난 아이가 서로를 의지하며 살고 있었다. 웃는 남자는 그윈플렌이오, 앞을 보지 못하는 여자는 데아인데…….
웃는 남자(그윈플렌 커버 에디션 B) (부자들의 낙원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다)은(는)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2024년 12월호 표지: 가수 유다원
저자: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
출판사: 지식 커뮤니티
출간일: 20241223
소개: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광고·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유익한 매거진 입니다. 재테크, 건강, 부동산,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한 줄 평: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2024년 12월호 표지: 가수 유다원은(는) 배움과 성장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LIKE : Dazed Korea 100 X BIGBANG 10 - 대성
저자: 편집부
출판사: 렉스트림(잡지)
출간일: 20170112
소개: 지드래곤, TOP, 태양, 대성, 승리. 빅뱅 멤버 다섯 명의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장 사적이고 진실한 패션 화보집 《라이크》. 빅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은과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완성한, 멤버 한 명 당 128페이지에 달하는 패션 화보집 《라이크》는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섯 멤버가 함께 한 콘서트 비하인드 컷과 그들의 메모까지 담겨 소장 가치를 높였습니다.
읽는 이의 마음을 울리는 LIKE : Dazed Korea 100 X BIGBANG 10 - 대성, 강력 추천합니다.

매거진 F(Magazine F) No.6: 초콜릿(Chocolate)(한글판)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저자: 우아한형제들^매거진 B 편집부
출판사: 비미디어컴퍼니 주식회사(제이오에이치)
출간일: 20190128
소개: 《매거진 B》와 배달의민족이 함께 인류의 식문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식재료를 선정해 소개하는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F(Magazine F)』 제6권 《초콜릿(Chocolate)(한글판)》. 우리가 늘 일상적으로 먹고 있는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재배되거나 만들어지고, 어떤 종류가 있으며 지역마다 그 쓰임이 어떻게 다르고, 그와 관련한 경제적 효과는 어떠한지, 그리고 쉐프들은 그 재료를 어떻게 다루는 지에 대해 각각의 소재마다 깊게 조망해 보고자 한다.
지친 일상에 활력을 주는 매거진 F(Magazine F) No.6: 초콜릿(Chocolate)(한글판) (푸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읽으면서 힘을 얻었습니다.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2025년 2월호 표지: 배우 문수빈
저자: 피앤피에이전시 에디터팀
출판사: 지식 커뮤니티
출간일: 20250227
소개: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광고·마케팅과 관련된 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유익한 매거진 입니다. 재테크, 건강, 부동산, 마케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지식을 통해 독자들에게 실용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세련된 문장과 깊은 의미가 어우러진 피앤피에이전시 매거진 2025년 2월호 표지: 배우 문수빈, 인상적입니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3 (여성)
저자: 오정희^신경숙^최윤^공지영^은희경
출판사: 아시아
출간일: 20150415
소개: 여성 Women 21세기 한국소설은 여성작가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사유로 현대인의 내면을 진솔하게 형상화할 뿐 아니라 특히 여성 주체들을 새롭게 호출하며 한국문학을 더욱 다양하고 풍요로운 반석에 올리고 있다. 이는 전반적으로 한국사회에서 여성의 권리가 신장된 데 따른 자연스러운 결실이라기보다 100년의 한국근대문학사에서 여성작가들이 가부장적 사회에서 억압되고 훼손된 여성들의 목소리를 옮기고 문제화하는 과정에서 성취되었다. 한국은 오랜 세월 유교적 전통이 강한 가부장적인 사회였으며 현대에 와서도 분단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과정 속에서 여성들의 고통은 극심했다. 여성작가들의 많은 경우가 민주화운동의 일선에서,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서 ‘가부장제, 남성과 여성, 사랑과 욕망’ 등의 문제와 맞닥뜨려 이를 실존적으로 극복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오정희, 최윤, 신경숙, 공지영, 은희경은 세대를 가로질러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작가들이다. 이들의 작품을 통해 현대사의 여러 국면에서 여성들이 벌인 삶의 고투와 문학적 성취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일상적 안정의 이면에서 들끓는 무서운 에너지『중국인 거리』(Chinatown) 가슴 저 깊은 곳에 감추어진 둔중한 통증『풍금이 있던 자리』(The Place Where the Harmonium Was) 집단 앞에 놓여 있는 개개의‘나’『하나코는 없다』(The Last of Hanak’o) 소시민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시민적 양심 『인간에 대한 예의』(Human Decency) 한국 사회의 문제적 조건들을 돌아보다『빈처』(Poor Man’s Wife)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3 (여성)은(는)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발견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