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남의 집 엄마 안티까페 만듬

 

누가 남의 집 엄마 안티까페 만듬

우투리 모르는 사람을 위해 대충 요약하자면겨드랑이에 날개가달린 아기장수 우투리가 태어남우투리가 위험해졌는데 우투리가 엄마한테 많은 콩을 주면서 이걸 다 볶으랬나?여튼 그랬는데 엄마가 콩을 먹었나 잃어버림알고보니 그 콩들은 우투리 갑옷..그 빠진 콩때문에 우투리가 죽게됨..또르르..

 

 

멍멍이의 질주 본능을 깨운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그러진 빵떡이개

솜사탕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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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수확은 핑계고 -2 치즈공장, 사진관, 제분소, 안티파스티...

집 밭에서 주운 밤을 뚤레뚤레 종이봉투에 넣어 초인종앞에서 반응을 기다리는 그 기분. 재밌었다. 진짜 옛날에 이웃들이랑 사는 그 기분. 따지고 보면 지금도 엄마는 여전히 지인들과 이것저것 나눠주고...


일상 까페,한문철tv 우산,성주참외 장바구니,중국...

곰돌이 까페 트리팔렛 우째 끼리끼리 만난다는말이 딱 ㅋㅋ 내 피카츄 차키랑 친구의 키티랑 딱 ㅡ이네... ㅋ 성주가서 엄마 최근 여행갔다가 사온 것들, 중국 백두산 ㅡ 대추안에호두 백두산 잣,옥수수젤리...


안티-퍼펙트

남의 집 경기는 이렇게 재밌네요 엄마 아빠가 보내준 감홍이랑 시나노 너무 맛있어 너무 너무 너무 !!... 지인짜 크고 깊고 안에 커스터드 크림이 미쳤다 이거 먹으러 제주도 가고 싶을 정도 혹시 누가 제주도...


가을, 도빌... 바다가 답이다.

누가 이리 조개를 야무지개 구워 먹고 식후땡까지 하고 갔냐 진심 이 개도 처음엔 앤틱인줄 ㅋㅋㅋ... 들르는 까페 뒤퐁 이 집의 시그니쳐, 까페 두쇠르 한참을 앉아 바다와 진지한 대화를... 달래준다. 겉옷을...


법주사 하루 청남대 하루 2025.11.12~13

“누구엄마~ 이거 왜 화면에 떠있지. 손님은 한 명도 없는데” “아 그거 아까 현금으로 받았어”... 하는데 까페 가서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고 쉬기도 하고 부지런히 일도 하고 돈도 벌고 공부도 부지런히 하고...


대구 타운홀미팅 후기

암튼 안티조선 회원이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에게 조선일보는 나쁜거라고 엄청 많이 말하심 ㅋㅋㅋㅋ 그것도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았을까? 근데 이미 그 전에(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아빠한테 뉴스...


궁극의 샌드위치와 딸기케이크 맛집 안산 와동 까페헬로

좋은 까페 ㅋㅋㅋㅋ 여름에 함 더 와야겠다.. 우유빙수는 포장이안된닥우,, 그리고 기다리다가 나오자마자 가져가신 엄마 덕분에 반쪽이 덩그라니 남은 치킨샌드위치,, 와우..ㅠ.ㅠ.ㅠ 기다렸어 너만 ㅠㅠㅠ 진짜...


쌓여가는 내 마음이 까맣게 타버려도 상관없으니까

진짜 맛있는 솥밥 먹고 카페갔다가 방탈출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아산을 갔어요 가자마자 이런거 만듬... 엄마가 들고 있는 저 가방은 2년전인가? 사서 두번째 개시했는데 결국 엄마가 제일 귀여워 다음날은 좀...


남들 휴가 갈 때도 일하는 사람.

매일 먹는 영양제 말고, 누가 홍삼진액을 주어 마셔 봄. 오랜만에 마시 아침 커피 때문인지, 홍삼... 나 대신 기도 부탁해~ ^^ 아들은 엄마 안티였나 봄. 철길 배경으로 길어 보이게 찍어달랬건만..... 상체 하체...


1974 박영규 ( 박현규 ) - 싸움의 소질을 보고

소대에서 누가 젤 잘생겼냐 ?? 최고참.... 바로위... 답 - 젤 연장자 선택 ( 괜찮게 생김 )... 이생각이 남 엄마 모습 => 상대를 손으로 잡고 느러짐 저러고 사셨구나 !!! 1974 박현규...


일상의 조각들 _ 막바지 여름나기

딸래미 안티아님 2028.8.8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하는 금요일 몇년전에 사서 요새 잘 들고다니는... 8 꼬북이랑 새로 오픈한 #521생태체험장 방문 간만에 아들과 엄마의 곤충데이트^_^ 꺄!! ... 는 무슨 엄마는 벌레...


아이엔지 홈 : 노아 식탁 / 아미르 쇼파 / 토리 교구장 내돈내산...

엄마아빠 놀러왔을 때 다 같이 밥먹기 좋음. 근데 한 가지 단점으로는 의자 밑에 소리방지 붙어있긴 한데 그 스티커가 별로 의미 없음 의자 끄이는 소리 많이 남. 다이소에서 의자용 테니스공 밑에 끼웠다....


살찌는 계절이 8월이었나?

여기 까페 갈라했는데 만석이라서 이 귀여운 강아지를 와랄라 못하고 나왔다구요.. 너두 우리가 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시은이가 추천해해준 곳인데 이 집 잘하네 8월 13일 서울 올라갈라 했는데 엄마...


파워블로거가 되는 주파수

ㅡㅡ 타로 그 유사과학 누가 믿음 나같은 이성적인 황소자리에 의리에 강한 목유형에 인간관계에... 울산에 친구 1나도 없어서 엄마한테 놀기신청 해야함 피자몰 클리어했고 두끼 놀기신청 해둠 사랑한다며...


Happy B-day : 생일빵으로 제대로 병 남

축제한다고 누가 초대받아서 노래를 부르는데 한 쪽에선 락 부르고 한 쪽에선 가요 부르고 노래가 짬뽕돼서 멀리서 듣는 사람은 매우 정신이 없었다. 인스타 스토리 유행이라길래 해 다 떨어지고 집 가기 전에...


AI 소리펜 포코로펜 경주여행계획 짜고 잠자리동화까지 갓벽

버디리더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할려면 들어보는 스콜라스틱 저희집에도 버디리더스가 있는데요. 읽어주는 팝펜기능을 하는 포코로펜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먼저 팝펜 팩토리까페에 가입해서 관련...


2025.4.11 23~25갤/두돌남아/얼집등원!! 가정보육ㅃㅇ...

심취해서 만듬ㅋㅋㅋ 왜 너가 젤 신나는데.... 산책모음.ㅋㅋㅋㅋ 친구가 털크록스를 물려줘서... 엄마는 젤 싫은 놀잌ㅋㅋㅋㅋ 제발 밖으로 던지지는 마.. 두 돌!! 케익 만들어줌✌️ 근데 담엔...


8월부터 9월까지

집 가는 길에 했는데 ;;; 걍 남자 아님? 초등학교 수문장 냥이 얘 자주 보던 그 아이 같은데 엄마랑... 내가 만듬 첨 가본 고기집 정육식당이었는데 맛이 생각 안나는 걸 보면 쏘쏘였나봄 뭔 우동사리가... 내가...


25년 4월 일기

과해서 엄마 줌 ㅎ *** 집 근처에 새로생긴 충무김밥 집 사먹어봄 음.. 충무김밥은 쏘쏘 갈비만두가 존맛 ㅋㅋㅋㅋ *** 블로그 사진 찍으려고 뒤에 판때기 만듬ㅋ ㅋㅋ 다이소에서 판사와서 시트지 붙임 휴.....


아르헨티나13-15(로스안티고스)-지구여행272-274일차

오우야 날씨가 아주 좋구만 키야 아주 이쁘다 Festival del barro 진흙 축제란 소리임 옆에서 누가 이렇게... 바로 집 만듬 아 실내는 아님 그냥 에밀리오랑 동네 구경옴 다행이다 에밀리오 이자식 스페인어...


2025년 2월 - 방콕

맘까페에서 구입한 중고 에듀테이블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닦다가 완전 해체 수순까지 밟았다.. 회로도... 이주할때 엄마가 짐에 싸준 도깨비방망이를 발견해서.. 아직 안삼 아 그 방망이는 지난 9-10년간 단...


11월, 사랑이라는 이름의 온기가 가득한

하트만듬 이날 빼빼로데이 하루 전 내가 고백했음 뭐주면서 고백했는지 궁금하면 오백원 이 아니라... ㄹㅊㄱ~ 누가 일하는데 유투브 보나요 릴스보나요 엄마랑아빠랑 무진장 술먹은 날 내남자친구 귀여움...


고3일까 초3일까

문유민: 엄마 그거 유행 지났음. 생윤의 노예들 생윤 수업이 아니라 사상가 안티 모임이라고 불러도 됨... 대망의 10모 누가 10모는 기 살려주는 용도라고 했지요? 제 기 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사설 모의고사도...


괌 호시노 리조트 5박: 룸·조식·워터파크·주변 풍경 리얼 리뷰

다행 엄마빠가 더 체력 안좋은듯ㅎ 괌 호시노 리조트 도착하기전에 딸내미가 리조트측에 메일로 고층... 라는 생각이 들었던건 아무래도 우리 아이들 많이 컸다ㅎ 누가 날씨요정일까?!ㅎㅎㅎ 정말 신기할정도로...


[이스탄불생활기]우당탕탕 터키살이 2025 PART 1

거의 엄마아빠 역할만 하다 감 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내랑 초밥... 걍 집 근처 까페 ㄱ 카페인에 개쎈 막내는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까지 시켜벌임 부럽다 그 젊음ㅠ...


번외편.만들어진 안티

[곽소백은 본디 친구인 김세호의 전도로 교회를 다녔고, 거기서 나름대로 착실히 다닌 편이었으나 안티... 군인 계급 중 상사인 아빠가 저에게 관심 안주고, 엄마는 성적 개판이라고 학대하고 마침 집안도 기독교...


정숙한 세일즈 5회 줄거리 내남편 불륜녀가 8년만에 임신?

지금같으면 인스타나 맘까페에 도배되고도 남았을 듯ㅎ 로얄클럽 사모님 꼬시기 설문조사로... 다행히 로얄클럽 딸인 정숙의 친구가 엄마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그녀가 좋아하는 화제는 남의 불행! 특히...


재난캠과 힐링캠은 한 끗 차이 (태안 파도와노을 캠핑장)

있는 까페가 있어요 로봇이 말아주는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바다구경도... 메뉴는 만두전골입니다 희희 엄마가 만들어준 만두도 넣고 시판 만두도 넣고 보글보글 요리는 역시나...


티켓팅 후기,아빠 생일 파티,엄마랑 봄나들이,플레이브에 빠지다)

화려한거 좋아하는 유경이를 위해 대형 현수막부터 만듬. 넌 이제 뒤졌다... 후후 ✌️ 다른 친구들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미리 말씀 드렸는데 유경: 어머님, 너무 놀라시지말고 들으세요.. 엄마: ?! 울엄마는...


[출산기록 2편]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휴직이 너무 빡세네

휴직하면 여유롭다고 누가 말했나 회사에 10년간 근무하면서 연차를 100% 소진한 것도 몇 번 안 될 정도로... 핑계로 집 앞 까페까지 걸어나가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잠깐의 여유가 내가 휴직시간에 누린 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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