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에 정답이 어딨어?

저자: 외르크 치틀라우

출판사: 뜨인돌

출간일: 20100315

소개: 진화는 적자생존의 울타리 안에서 무수히 많은 가지를 뻗어 왔다. 그러나 과연 다윈의 말대로 강하고 민첩한 개체만이 이 울타리의 지배권을 확보해 왔을까? 강하고 약삭빠른 동물만이 진화의 승자가 된다는 다윈의 법칙은 적어도 이 동물들에게만큼은 예외다. 예측할 수 없는 자연환경과 악조건 속에서도, 독자적인 대응책을 마련해 갔던 기막힌 동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비행에는 지존이지만 착륙에는 젬병인 군함조, 통각을 최소화했지만 섹스의 자유를 박탈당한 벌거숭이두더지쥐, 자가생식의 비기(秘技)를 익혔지만 유전자 개량엔 뒤처질 수밖에 없는 코모도왕도마뱀, 경쟁일랑 다툼일랑 모두 접고 섹스도 식사도 그저 순번대로 하면 그만인 양털거미원숭이, 생존에 유리한 대용량 두뇌를 포기하고 거대한 페니스를 선택한 박쥐 등등. 적자생존의 법칙과는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진화해 온 동물들이 주인공이다.

감성적인 문장과 따뜻한 스토리가 인상적인 진화에 정답이 어딨어?, 추천드립니다.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저자: 노휘성

출판사: 두란노

출간일: 20220622

소개: 다음 세대 신앙교육, 이대로 괜찮은가?‘지성’이라는 이름에 왜곡된 ‘창조’를 말하다진화론 교육은 성경적 세계관과 함께 갈 수 있는 것일까?진화론 교육은 1970년대 이후로 꾸준히 내용과 범위가 확대되어 국민의 보편적 상식이 되었다. 이렇게 지적으로 마비된 상태는 크리스천이라고 해서 피해 갈 수 없다. 성경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에 의한 직접적인 창조를 기록하고 있지만, 크리스천들도 학교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며, 관련된 학문과 교육 분야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이 문제에 대처해 왔을까? 과연 21C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창조를 믿는 일은 반지성적이고 비과학적일까? 한국 교회가 믿음의 바통을 이어받을 다음 세대를 바르게 키워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경적인 세계관을 바르게 정립해야 한다. 이 시대는 그야말로 다시 초대 교회처럼 ‘다른 복음’과 철저하게 싸우며 교회를 지켜야 하는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는 일과 아는 일이 분리된 현재의 상태로는 복음의 능력을 이어갈 수 없다. 지적 약탈을 대비하지 못하면, 한국 교회는 복음 통일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완수해낼 수 없을 것이다.지구과학을 전공하고 연구한 과학선생님이교과서의 진화론을 과학적 사실과 논증으로 반박한 책이 책은 지구 과학을 전공한 과학 교사 출신으로서, 지난 30여 년 동안 저자가 창조와 진화에 대해 끈질기게 한 고민과 앞선 연구자들을 통해 얻은 통찰을 종합해 한국 교회 앞에 내놓는 첫 해답서이다. 단순히 신앙과 믿음에 호소하는 글이 아니라 세상에서 진실이라고 제시하는 많은 지식을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특히 각 장의 끝에 구성된 ‘이슈 체크’는 본문에서 서술되지 않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하여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독자로 하여금 지식에 기반하여 믿음에 이르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믿음을 흐리게 하는 시대, 신앙의 본질을 흩는 세상 학문에 맞서 많은 사람이 창조에 대한 시각을 새롭게 하고 성경적 세계관으로 세상의 지식에 맞서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 크리스천들이 품을 수 있는 질문뿐 아니라, 적절한 과학적, 성경적 답변을 듣지 못했던 어른 성도들도 궁금한 기원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친절한 답변을 제시해 줄 것이다.“하나님이 행하신 대로, 말씀하신 대로 창조를 정돈하고 가르쳐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온전하게 할 때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위하여 과거의 모든 사건이 발생했음을 증언한다. 그리고 그것을 근거로 미래의 모든 사건이 발생할 것임을 말한다. 그로써 우리는 성경이 기록한 사실의 연속이 ‘구속사’를 의미함을 알게 되었다. 사실의 출발점은 창조이다. 그러므로 창조의 왜곡은 구속사의 왜곡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보이고자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감각적인 문체와 철학적인 메시지가 어우러진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추천합니다.






YES IS MORE(예스 이즈 모어) (건축 진화에 관한 코믹북)

저자: Ingels, Bjarke^비야케 잉겔스

출판사: 아키라이프

출간일: 20130301

소개: 차세대 건축사무소인 비야케 잉겔스 그룹으로 초대합니다!끝없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비야케 잉겔스 그룹의 『YES IS MORE』. 삶이 진화하면서 도시와 건축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 그래서 건축가는 사람들의 이해와 인정, 그리고 투자를 받지 못해 절망한 천재로 남아있을 필요가 없다. 이 책은 건축 진화에 대한 코믹북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자리한 차세대 건축사무소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의 팝컬쳐 형식의 첫 작품집이기도 하다. BIG 특유의 방법, 도구뿐 아니라, 건축 개념에 대한 접근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면서, 그것을 바탕으로 완성해온 비관습적이면서 선구적인 프로젝트를 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긍정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해가는 BIG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숨겨진 역동성을 그대로 전달한다.

읽으면서 느낀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YES IS MORE(예스 이즈 모어) (건축 진화에 관한 코믹북), 책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지의류는 무엇일까? (적응과 진화에 뛰어나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미개척 생물)

저자: 가시와다니 히로유키

출판사: 지오북

출간일: 20120925

소개: 한국에서 처음 출간되는 지의류 소개서!낯설지만 궁금증 가득한 신비의 공생체, 흥미로운 지의류의 세계로 안내하다바위나 나무 표면에 사는 지의류는 생각보다 흔하고 종류도 다양하지만 지의류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국내에 지의류를 연구하는 전문가가 많지 않을뿐더러 그동안은 식물이나 동물에 비해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한 탓이다. 하지만 지의류는 매우 흔하게 발견되고 생태학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데다 인간의 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최근에는 지의류에서 생성되는 여러 물질들이 뛰어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져 산업적 활용 가능성까지 차츰 부각되고 있으니 뒤늦게나마 관심을 갖고 개척해야 할 분야라 할 수 있다. 『지의류는 무엇일까?』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의류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연구내용을 전달하기보다는 일반인들이 지의류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자처했다.

지의류는 무엇일까? (적응과 진화에 뛰어나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미개척 생물)은(는) 현대인의 삶에 필요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내가 원숭이라구? (진화에 관한 여섯 가지 질문)

저자: 프란시스코 J. 아얄라

출판사: 아니마

출간일: 20110211

소개: 진화의 정체는 무엇일까?『내가 원숭이라구?』는 2010년 템플턴상을 수상한 프란시스코 아얄라 교수가 진화와 관련된 생물학의 기초 지식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인간은 원숭이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 진화에 대한 사실 여부, DNA란 무엇인지, 모든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인정하는지,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은 양립할 수 있는지 진화에 대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이고 보편적인 의문에 대해 답하고 있다. 그리고 진화론이 왜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지 파헤치고, 진화론을 관찰과 실험으로 보여주며 그 내용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 줄 평: 내가 원숭이라구? (진화에 관한 여섯 가지 질문)은(는)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