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를 위한 오렌지3 빅데이터 분석 (연안 빅데이터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저자: 장원두^김범규^진예지^최현태^홍지혁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간일: 20241210
소개: 누구나 코딩 없이 쉽게 배우는 오렌지3 빅데이터 분석오렌지3(Orange3)는 복잡한 코딩 없이 시각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다. 〈모두를 위한 오렌지3 빅데이터 분석〉에서는 ‘오렌지’에 내장된 여러 모델을 사용하는 다양한 데이터의 분석 방법과 결과를 보여준다. 특별히 이 책에서 활용하고 있는 ‘연안 빅데이터 포털’은 우리나라 연안에 관련된 여러 데이터를 한데 모아 놓은 웹사이트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없는 독자도 직접 실습하면서 실세계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공 지식 없이도 데이터 기반의 통찰을 얻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제목처럼 모든 독자들에게 열려 있다.
한 번 읽으면 또 읽고 싶은 모두를 위한 오렌지3 빅데이터 분석 (연안 빅데이터로 쉽게 배우는 인공지능), 소중한 작품입니다.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상담실)
저자: 정지영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간일: 20250101
소개: 뇌과학자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특별한 마음처방전뇌과학자 정신과 의사가 건네는 특별한 마음처방전아침에 눈을 떴지만 아무 것도 하기 싫을 때, 불안과 걱정으로 머리가 가득 차고 가슴이 먹먹할 때, 도대체 마음먹은 대로 몸이 움직이지 않을 때, ‘혹시 정신과 병원에 가야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는가? 막상 정신건강의학과의 문을 두드리고 싶지만 ‘정신과는 무조건 약을 먹으라고 하는 것 아닌가?’, ‘정신과 약을 먹으면 바보가 된다는데?’ 같은 걱정을 해본 사람도 많다. 그러나 정신건강의학과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미국의 우울증 치료율은 66%에 달하지만 우리나라는 11%에 불과한 것도 이런 이유다.〈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은 정갈한 집밥 같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마음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서울대 뇌과학협동과정을 거쳐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전임의, 이화여대 뇌인지과학과 겸임교수를 지낸 저자는 환자들에게 무서운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푸근한 동네 아저씨가 되고 싶었다. 아무리 치료해도 다시 되돌아오는 알코올 중독 환자를 만나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병원 밖에서도 건강하게 살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답은 뇌과학이었다. 저자는 ‘뇌는 마음을 담은 그릇’이라고 말해준다.〈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은 살뜰하게 우리 뇌가 어떻게 생겼고, 우리 뇌 안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준다. 때로는 친절하게 비유를 들기도 하고, 때로는 정확하게 어려운 용어도 짚어준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어떻게 환자를 맞이하고 치료하는지, 세로토닌, 도파민, 아세틸콜린 같은 호르몬은 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읽다보면 희한하게도 우울증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마음이 뭉클해진다. 그것은 이 책이 단순한 뇌과학 이론서가 아니라 아닌 환자들과 함께 부대끼며 함께 아픔을 이겨낸 실제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혹시 마음에 작은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그 마음을 담은 그릇인 뇌를 들여다보자. 막연한 위로보다 뇌 공부가 힘이 되는 경험을 맛볼 것이다.
독특한 서사와 매력적인 문체가 돋보이는 오늘의 혼밥 메뉴는 뇌과학 정식 (청년을 위한 마음건강 상담실), 독서의 묘미를 느껴보세요.

북치기 박치기 사운드북
저자: 김방옥 외
출판사: 스마트베어
출간일: 20250515
소개: 쿵작쿵작, 북을 치며 리듬 감각을 키워요!유아기는 오감 자극에 의한 두뇌 발달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청각적 자극에 가장 민감한 시기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음악을 들려주면 지능이 발달하고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줍니다.〈북치기 박치기 사운드북〉은 노래에 맞춰 신나게 북을 치며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사운드북입니다. 인기 동요 15곡과 악기, 동물, 탈것, 전자음의 8가지 효과음이 들어 있어 쿵쿵쿵 짝짝짝 신나게 연주가 가능합니다. 먼저 동요에 어울리는 효과음을 선택한 후 박자에 맞춰 양손으로 북을 두드리게 하세요. 쿵작쿵작 북을 두드리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규칙적인 리듬 감각을 익히고 박자를 인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눈과 손의 협응력은 물론 북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발달시킵니다. 또한 템포 조절 기능으로 동요를 빠르게/느리게 들을 수 있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음악적인 감각도 익히게 됩니다.귀로만 듣던 사운드북에 싫증이 났다면, 신나게 연주하고 마음껏 노래하며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북치기 박치기 사운드북〉을 선물해 주세요.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북치기 박치기 사운드북은(는)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
저자: 김영곤
출판사: 씽크스마트
출간일: 20251231
소개: 경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제언이 책은 경남교육이 직면한 총체적 위기를 냉철하게 파헤친다. 특히 지난 10여 년간 ‘행복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추진된 정책이 오히려 전국 최하위 학력, 매년 1천 명 이상의 인재 유출, 교사들의 무기력이라는 역설적 결과를 초래했음을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고발한다. 불편함을 제거하는 데만 집중한 교육이 어떻게 학생들의 성장 근육을 약화시키고, 공교육 신뢰를 무너뜨렸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또한 AI 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지금이야말로 경남교육이 판을 뒤집을 ‘골든타임’임을 역설하며, 경남 AI 교육 특구 구축, 한국형 IB(KIB) 개발, 경남국제교육원 설립 등 구체적이고 혁신적인 정책들을 제시한다.“교육은 이야기여야 한다”김영곤 전 차관보의 핵심 철학은 “교육은 배움과 성장의 이야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성적과 입시로서의 교육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고유한 서사를 존중하고 키워주는 본질로서의 교육을 의미한다. 그의 30년 경험과 글로벌 안목이 담긴 이 책은 경남교육 관계자에게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학부모에게는 진짜 교육을 분별하는 혜안을 제공할 것이다.이처럼 이 책은 위기를 넘어 희망을 이야기하며, 우리 시대에 진정한 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묻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교육으로 증명해온 삶, 현장으로 다져온 철학저자 김영곤의 삶은 그 자체로 ‘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의 증명이다. 남해 창선면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교육이라는 사다리를 타고 서울대 교육학과에 진학했고, 행정고시를 거쳐 30여 년간 대한민국 교육 정책의 최전선에서 활약했다. OECD 파리본부 정책분석가로 글로벌 교육 흐름을 몸소 체험했고, 마이스터고 제도 설계로 직업교육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2015 유네스코 세계교육포럼 준비단장으로서 ‘인천선언’ 채택을 이끌어 대한민국을 글로벌 교육 거버넌스의 설계자로 자리매김시켰다. 국립국제교육원장과 교육부 차관보를 역임하며 쌓은 풍부한 현장 경험은 “교육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을 완성시켰다.
단순한 책을 넘어, 인생의 진리를 담은 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 (배움과 성장, 이야기가 있는 경남교육), 추천드립니다.

아기 가방 퍼즐 : 공룡
저자: 이도균 그림, 책마중 구성
출판사: 스마트베어
출간일: 20250701
소개: 두뇌 반짝! 공룡을 좋아하는 아기를 위한 공룡 모양 퍼즐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공룡은 그 자체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어마무시한 몸집과 날카로운 이빨, 화려한 골판 등 지금은 볼 수 없는 특이한 생김새가 호기심을 자극하여 관찰력을 높이고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아기 가방 퍼즐 공룡〉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룡 12마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비롯해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프테라노돈 등 저마다 다양한 생김새를 살피다 보면 공룡의 이름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판에 대고 맞추는 놀이가 익숙해지면 퍼즐 모양만 보고 공룡 한 마리를 완성하는 모양 퍼즐 놀이를 시도해 보세요. 판퍼즐 뒷면에는 공룡 그림자와 특징을 두어 힌트만 보고 어떤 공룡인지 유추해 보는 퀴즈 놀이까지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퍼즐을 다 맞추면 배경 그림이 연결되도록 12장을 모두 늘어놓아 거대한 중생대 공룡 왕국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두 배 더 즐거운 퍼즐이 될 〈아기 가방 퍼즐 공룡〉으로 똑똑한 두뇌를 만들어 보세요.
한 줄 평: 아기 가방 퍼즐 : 공룡은(는) 진정한 감동의 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