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큘라 내 사랑 1
저자: 시리 제임스
출판사: 좋은생각
출간일: 20120217
소개: 강렬한 판타지 로맨스로 다시 태어난 브람 스토커의 뱀파이어 소설 를 리라이팅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큘라, 내 사랑』 제1권. 할리우드 작가 출신의 시리 제임스가 원작의 기괴하고도 슬픈 사건을 드라마틱한 내용으로 재탄생시켰다. 현명하고 아름다운 스물두 살 아가씨 미나. 오랜 친구 조너선과 결혼을 약속한 그녀 앞에 매력적인 신사 바그너가 나타난다. 모든 면에서 통하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점점 빠져들고, 진실한 사랑을 원하는 미나의 갈등은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출장을 갔던 조너선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는 편지가 날아들면서, 미나는 결국 신의를 지키기 위해 약혼자를 찾아 여행길에 오른다. 그렇게 그녀는 운명적인 모험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데….
드라큘라 내 사랑 1은(는) 다양한 시각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합니다.

[천줄읽기, 큰글씨책] 드라큘라
저자: 브램 스토커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간일: 20140615
소개: 이 책의 원전은 니나 아우어바흐와 데이비드 스칼이 편집하고 노턴 출판사에서 출간한 『드라큘라(Dracula)』(1997)이며, 원문의 6분의 1정도를 발췌해서 번역했다. 고딕소설과 현대적 추리소설의 요소를 동시에 갖춘 작품으로써 도시 고딕소설(Urban Gothic)이라 할 수 있다. 고딕소설은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 초반에 유행했던 문학 장르로서, 영화의 스릴러나 미스터리처럼 독자에게 공포와 전율을 안겨주는 소설이다. 고딕풍의 중세 성을 배경으로 의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유령이 출몰하기도 한다.『드라큘라(Dracula)』의 주된 배경은 중세가 아니라 19세기, 특히 문명화와 산업화의 첨단을 달리는 영국이다. 작품 도입부에서만 전통 고딕소설의 분위기가 물씬 풍길 따름이다. 악령의 존재를 믿는 미신적이며 미개한 트란실바니아의 주민들, 이리와 늑대 떼가 울부짖는 야성적인 자연, 드라큘라 백작의 낡은 고딕풍 성, 피의 식사를 즐기는 흡혈귀 등에 대한 묘사는 일반적인 고딕소설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한 번 읽고 난 후 계속해서 생각나게 하는 [천줄읽기, 큰글씨책] 드라큘라, 잊지 못할 경험입니다.

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 (드라큘라 백작)
저자: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출판사: 거북이북스
출간일: 20230420
소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 편 출간!안톤, 드라큘라 여행을 떠나다!흡혈귀들의 본고장 트란실바니아에서 벌어지는 대소동!긴장감 최고조! 역대급 오싹한 모험!어떻게 이런 일이! 안톤의 흡혈귀 친구들이 고향 트란실바니아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우울하던 것도 잠시, 안톤은 뤼디거가 남긴 마지막 쪽지를 발견합니다. ‘드라큘라 백작의 흔적을 따라오면 우릴 찾을 수 있을 거야.’ 지금 당장 트란실바니아로 떠나야겠어요. 안톤은 의욕이 차오릅니다.《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에서 안톤의 가족은 여름 방학을 맞이해 트란실바니아로 드라큘라 여행을 떠납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톤의 엄마가 ‘흡혈귀들에 대한 사랑’을 발견했다지 뭐예요? 엄마가 밤새 《드라큘라》 책을 손에서 놓질 못했다는 소리에 안톤은 무척 억울합니다. 안톤이 그 책을 읽을 때마다 엄마는 불같이 화를 냈잖아요! 흡혈귀의 본고장인 트란실바니아에 오니 엄마도 생각이 달라졌나 봐요, 안톤의 가족은 드라큘라 소설의 배경이 된 호텔과 성, 드라큘라 백작이 살던 집까지 둘러보는데요. 안톤은 어째 심드렁합니다. 안톤에겐 더 가슴 뛰는 일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죠!숙소에서 무심코 천장을 올려다 본 안톤은 익숙한 형상을 발견합니다. “트란실바니아에 온 걸 환영해!” 바늘처럼 끝이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내며 반겨주는 뤼디거와 안나! 꼬마 흡혈귀는 귀환 기념 파티에 안톤을 초대합니다. 어마어마하게 성대한 파티가 될 거라나요? 트란실바니아의 흡혈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도 모자라, 존경해 마지않는 드라큘라 백작까지 초대했다고 하네요! 등골이 오싹, 머리카락이 삐쭉! 무섭긴 하지만 호기심 대마왕인 안톤은 드라큘라 백작이 몹시 궁금합니다. 흡혈귀들의 위대한 선조, 전설의 드라큘라 백작은 어떤 모습일까요? 흡혈귀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키가 크고 말랐을까요?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자료를 바탕으로 트란실바니아의 여행지를 실감나게 묘사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마치 직접 여행을 다니는 듯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16권에서는 흡혈귀 가족이 총출동합니다. 흡혈귀들은 모두 톡톡 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각각의 성격이 묻어날 만큼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은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만듭니다. 흡혈귀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귀환 기념 파티! 어떤 대소동이 벌어질지 트란실바니아로 함께 떠나 보아요! 무시무시한 드라큘라 백작이 나타났다!?흡혈귀 귀환 기념 파티에서 벌어지는 대소동!《꼬마 흡혈귀》 16권에서 만나 보세요!
꼬마 흡혈귀 16: 드라큘라 백작 (드라큘라 백작)은(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깊은 성찰을 이끌어내는 명작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어요.

드라큘라 치과 (내 치아를 지켜줘!)
저자: 조성민
출판사: 미메시스
출간일: 20191210
소개: 깔깔깔 웃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양치 습관이 바뀐다열린책들의 예술서 전문 브랜드인 미메시스에서 치과 의사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만화책『드라큘라 치과』를 출간하였다. 일명 〈닥터 드라〉로 활동하는 치과 의사이자 구강외과 전문의 조성민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치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치아 관리법을 알려 준다. 〈드라큘라 치과〉는 실제로 닥터 드라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대로변을 걷다 보면, 작가의 표현대로 쓰러져 가는 건물 2층에 자리한 알록달록한 드라큘라 치과를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 그는 주인을 잘못 만난 치아들과 대화를 나누고 치아를 잘못 관리한 주인을 꾸짖고 야단친다.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한 내용은 총 15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챕터마다 고민거리가 가득한 치아 주인들이 등장하여 닥터 드라에게 상담을 받는다. 양치질의 목적은 치태를 제거하는 것이며, 충치와 잇몸병의 발생 이유와 치료법도 알게 되고, 이빨을 뽑은 후 주의 사항뿐 아니라 신경 치료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등장하는 치아 주인들의 인생이 우리 삶을 보는 듯 현실적이다. 업무에 지치거나 게임과 단것에 중독되어 이빨 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장인물을 보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잠잘 시간이 부족하니 칫솔질도 1분 이내 불꽃 양치로 끝내고, 개운함을 위해 치약을 잔뜩 묻히며 치아를 관리한다. 그리고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스스로 판단해 버린다. 하지만 닥터 드라는 단호하게 말한다. 〈양치에서 중요한 건 횟수가 아니라 방법이다! 감기나 암 같은 질병과 다르게 충치와 잇몸병은 99퍼센트 예방이 가능하다〉라고. 그렇다면 도대체? 어디를? 무엇을? 언제? 무엇으로? 어떻게? 왜? 닦아야 하는 걸까? 이 답변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비로소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 정신없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은 저절로 세면대 앞으로 가게 되리라. 그리고 닥터 드라가 알려 주는 정확한 칫솔질을 시작할 것이다. 이 얼마나 간단한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와 메시지, 바로 드라큘라 치과 (내 치아를 지켜줘!)입니다.

드라큘라 맨 (혹은, 로트레아몽 백작 | 원재훈 장편소설)
저자: 원재훈
출판사: 작가세계
출간일: 20171128
소개: 원재훈의 『드라큘라 맨』. 첨단 기술이 흘러넘치는 도시에 연쇄살인범이 드라큘라라는 수상한 소문이 퍼진다. 드라큘라의 정체를 파헤치고 도시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감염될수록 공포는 선연하게 살아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개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사건의 정체 앞에서 등장인물들은 무기력해지는데…. "이 소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땅에서 걸어 이 세상의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마침표를 찍고 끝이라고 쓰기까지는 아직 멀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사가 인상적인 드라큘라 맨 (혹은, 로트레아몽 백작 | 원재훈 장편소설),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