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이 책 라틴어 수업을 펼치기 전에 저도 살짝 긴장했던 건 사실이에요. 라틴어라니. 왠지 딱딱한 문법 규칙들과 끝없이 외워야 할 활용표가 가득할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학교 다닐 때 외국어 공부에 질렸던 트라우마가 살짝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혹시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책, 총, 균, 쇠를 읽고 나서야 비로소 그 질문의 답에 조금이라도 다가설 수 있었다고 느껴요. 이 책은 단순히 흥미로운 역사책을 넘어섰죠. 왜 어떤 민족은 지배하고, 어...
아마 많은 분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익숙하실 거예요. 만화나 애니메이션으로도 많이 접했기 때문에 제우스나 아테나 같은 신들의 이름만 들어도 어떤 이야기들이 떠오르잖아요. 그런데 북유럽 신화는 어쩐지 좀 낯설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 같은 시대에 시민의 교양이라는 책 제목이 참 끌렸어요. 단순히 상식 수준을 넘어 우리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이 무엇일까 궁금했거든요. 이 책은 경제나 정치 같은 어려운 주제를 정말 명료하게 풀어줘서 좋았답니다. 뭔가 시사적인 ...
저는 사실 학교 다닐 때 현대사가 제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졌어요.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사건이 쏟아져 나오잖아요. 게다가 각 사건마다 정치적, 이념적 해석이 너무 다양해서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항상 막막했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