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트맨 2: 올빼미 도시
저자: Scott Snyder^그렉 카풀로^조너선 글래피언^제임스 타이니언 4세^라파엘 알부쿠에르크
출판사: 세미콜론
출간일: 20141008
소개: 『(뉴 52) 배트맨. 2: 올빼미 도시』은 지난 수세기 동안 고담의 은밀한 지배자로 군림해 온 올빼미 법정. 도시의 모든 곳에 뻗어 있는 그들의 힘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이제 배트맨이 그들의 적수로 떠오른다. 법정의 발톱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배트맨은 자신을 공격했던 새로운 적수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둔 듯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배트맨은 단지 올빼미 법정이 세운 계획의 일부였을 뿐. 법정의 음모는 더욱 거대한 곳을 표적으로 삼아 계속된다. 그곳은 바로 고담 시. 고담 시와 배트맨의 영혼을 지키기 위한 전투의 대단원! 올빼미 법정과의 최후 대면만이 남아 있는 가운데, 과연 배트맨은 브루스 웨인의 삶에 감춰져 있던 그 충격적인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인가?
효과적인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가 돋보이는 배트맨 2: 올빼미 도시.

종이올빼미
저자: 누쿠이 도쿠로
출판사: 직선과곡선
출간일: 20230611
소개: ‘이것은,사람을 한 명 죽이면 사형당하는 세계의 이야기이다.’상상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극한의 사회파 미스터리논란의 사형제도에 대한 화두를 던지다.보지도 말고, 쓰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지어다피해자인 디자이너는 눈과 손가락, 혀를 잃었다. 그는 왜 이런 가혹한 일을 당한 것일까?새장 속의 새들외딴 숲속의 별장에서 일어난 살인, 그러나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범인은 이 중에 없다.레밍의 무리빈발하는 학교 폭력. 그러나 어느 날, 학교 폭력 주동자인 중학생이 살해당한다. 경악할 만한 범인의 동기는 무엇일까?고양이는 잊지않는다나는 그자를 용서하지 않는다. 누나를 죽인 범인은 죽음으로 심판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종이 올빼미어느 날, 연인이 살해당했다. 그런데 그 연인은 존재하지 않는 인간이었다.
종이올빼미을(를) 읽으며 느낀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올빼미의 울음
저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간일: 20150706
소개: 프랑스 누벨바그의 거장 클로드 샤브롤의 영화 올빼미의 울음 원작 소설. 로버트는 우연히 외딴집의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의 모습에 이끌려 자꾸만 몰래 지켜본다. 자신을 훔쳐본 로버트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집 안으로 들이는 제니는, 로버트를 휘감고 있는 듯한 죽음에의 매혹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이를 눈치챈 제니의 약혼자 그렉은 로버트를 찾아가서 몸싸움을 벌이고 그길로 행방불명이 된다. 로버트는 하루아침에 그렉을 죽인 살인자로 몰리게 된다.저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1950년 열차 안의 낯선 자들로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했고, 1955년에 발표한 재능있는 리플리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소설 한 권으로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용어까지 만들어내고 카프카, 지드, 카뮈와 같은 훌륭한 심리소설가로 인정받은 작가 인생의 절정기, 바로 이 시기에 탄생한 그녀의 또 다른 명작 빼미의 울음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된다. ‘20세기의 에드거 앨런 포’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필력이 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읽으면서 느낀 감동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올빼미의 울음, 책의 매력이 느껴집니다.

올빼미와 부엉이 (Owls: our most enchanting bird)
저자: 맷 슈얼
출판사: 클
출간일: 20190422
소개: 수채화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올빼미와 부엉이 일러스트 도감― 신비로운 야행성 맹금류의 우아한 세상《올빼미와 부엉이》는 열렬한 조류학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맷 슈얼이 직접 그리고 쓴 사랑스럽고 독특한 조류 도감이다. 올빼미와 부엉이는 야행성 맹금류로 신비로운 분위기와 남다른 움직임, 개성 강한 생김새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새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유쾌하고 능란하게 풀어썼으며, 수채화 일러스트로 매혹적인 눈망울과 은은한 깃털을 표현해 그들의 세상으로 슬며시 이끄는 매력적인 교육자 역할을 한다.무엇보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 소개된 적 없었던 귤빛얼굴올빼미나 분홍눈썹수리부엉이 같은 39종의 올빼미와 부엉이를 새롭게 보여준다. 국가습지센터장과 한국야생조류협회장을 역임한 조류학자 박진영 박사가 아직 우리말 이름이 없던 올빼미와 부엉이에게 우리말 이름을 붙이고, 감수를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귀엽고 편안한 그림을 감상하는 즐거움은 물론,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소소한 지식 얻는 교육적 효과도 누릴 수 있지만, 무엇보다 우거진 삼림지대부터 히말라야 산비탈의 작은 빈터, 아프리카 대초원, 아메리카의 건조지대와 자오선 남쪽 어디에나 있는 열대우림에 이르기까지 드넓은 서식지를 지키며 살아가는 올빼미와 부엉이의 경이로운 불굴의 노력에 감탄할 것이다. 책 말미에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 관찰 기록장’까지 보면, 언젠가 탐조 여행을 떠나게 되기를 소망하게 될지도 모른다.
한 줄 한 줄에 인생의 깊은 철학이 담긴 올빼미와 부엉이 (Owls: our most enchanting bird), 독서의 보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초콜릿
저자: 호세 카를로스 카르모나
출판사: 이숲에올빼미
출간일: 20110610
소개: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음악처럼 슬픈 사랑!초콜릿과 함께 펼쳐지는 달콤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 『초콜릿』. 세비야 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지휘자인 작가가 한 편의 음악처럼 아름다운 소설을 선보인다. 1920년대 스위스에서 시작된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미국과 스위스를 배경으로 그려냈다. 1922년 스위스 로잔. 열여덟 살 우유배달부 아드리안은 두 살 아래의 아름다운 첼로 연주자 알마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시작한 초콜릿 가게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버린 그녀는 오랜 세월이 지난 후에야 자신을 사랑했던 그 시절의 소년을 찾아 돌아오는데…. 열정과 죽음, 음악과 체스, 우연과 필연의 역사가 초콜릿처럼 녹아 있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 남는 초콜릿, 최고의 책 중 하나입니다.